한국은 수시채용 전성시대로 들어 섰다. 미국을 포함한 서구권은 이미 20년 전 indeed가 오픈을 하고 Job Based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포지션의 상태(Occpied, empty, TOD 등)에 따라 자연스럽게 채용을 진행하고 있었다. 한국은 대규모 공채 형태로 효율적인 채용방식을 지금 까지 고수해 왔고 이는 이제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변화하고 있는 사유는 정말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으나 이번 글에서 다루지는 않겠다. 서구권에서 이러한 수시채용 방식은 오랜전 부터 진행해 왔고 많은 발전과정을 거치며 많은 솔루션 제공 업체들과 함께 성장해 왔다. 많이들 들어본 ATS(Application Tracking System) 몇 가지 ATS를 예를 들어보자. 1. Greendhouse 2...